2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 기록적 한파가 몰아치면서 노스애버뉴 해변이 영화 '투머로우' 한 장면처럼 꽁꽁 얼어있다. 작은 사진은 같은 날 미국 중북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아침 조깅에 나선 미네소타대학교 학생의 얼굴 가득 성에가 서린 모습

로이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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