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를 동반한 시속 100㎞의 토네이도가 강타한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28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전신주가 파손되고 붕괴된 건물 잔해가 나뒹구는 거리를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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