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24~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보잉이 주관하는 신기종 도입 준비를 위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6월을 시작으로 보잉 737 MAX 8 기종 4대를 도입한다. 이 기종은 기존 보잉 737-800 기종과 크기는 같지만, 비행거리가 길어 싱가포르 등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게 특징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콘퍼런스에 이어 오는 1월 30일 운항 훈련 담당 교관을 싱가포르 보잉 훈련센터로 보내 모의 비행훈련장치를 통한 교육을 받게 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신기종의 첫 도입인 만큼 분야별 철저한 교육과 준비로 안전을 바탕으로 고객을 모실 준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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