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사진)의 선한 행보가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한국소아암재단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따르면 윤계상은 아동과 노인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 저소득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치매예방교육과 영양식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평소 병원 치료로 인해 사회활동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정서지원 및 뒤떨어진 학습지도를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윤계상은 유해진과 호흡한 영화 '말모이'(엄유나 감독)에서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성진희기자 geenie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