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후판과 선재를 적용한 광양 이순신대교.  포스코 제공
포스코의 후판과 선재를 적용한 광양 이순신대교. 포스코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포스코가 철강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 EPD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친화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포스코는 지난 24일 후판, 선재, 도금강판, 기가스틸, 고내식강판재 등 5개 제품이 환경부로부터 환경성 지표를 인증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기준에 적합하면 평가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인증으로 원료 조달부터 생산, 판매, 유통과 재활용까지 철강제품의 친환경 경쟁력이 부각됐다고 포스코 측은 평가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성을 중시하는 국내외 강건재 등 철강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친환경 철강 기업으로써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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