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프렌비숲 유치원' 3월 출범
2022년까지 시범 운영 예정
강원도 내 첫 공영형 사립유치원이 오는 3월 강릉에서 문을 연다.
27일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첫 공영형 사립유치원인 강릉시의 '프렌비숲 유치원'을 3월 출범하고, 2022년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국공립에 준하는 공공성을 갖춘 사립유치원이다. 운영비 50% 안팎을 정부에서 지원받는 대신 법인으로 전환해야 하고 개방 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공영형 유치원 운영을 위한 현장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 자문단을 통해 출범 전·후 준비 기간 사전 컨설팅, 매 학기 시작 전 교육과정, 방과 후 과정, 재정·회계 등 분야별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공영형 사립유치원 지원위원회'를 함께 운영한다.
이현종 행정과장은 "이번 첫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연합뉴스 제공.
2022년까지 시범 운영 예정
강원도 내 첫 공영형 사립유치원이 오는 3월 강릉에서 문을 연다.
27일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첫 공영형 사립유치원인 강릉시의 '프렌비숲 유치원'을 3월 출범하고, 2022년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국공립에 준하는 공공성을 갖춘 사립유치원이다. 운영비 50% 안팎을 정부에서 지원받는 대신 법인으로 전환해야 하고 개방 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공영형 유치원 운영을 위한 현장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 자문단을 통해 출범 전·후 준비 기간 사전 컨설팅, 매 학기 시작 전 교육과정, 방과 후 과정, 재정·회계 등 분야별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공영형 사립유치원 지원위원회'를 함께 운영한다.
이현종 행정과장은 "이번 첫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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