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미주, 동남아, 울릉도?독도 등 국내외 인기 여행상품을 집중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설, 추석 등 명절 연휴 여행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평소보다 주문 건수가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직전 방송한 캄보디아 여행상품은 60분 동안 주문건 수 약 3000건, 주문금액 21억원을 기록하며 평소 대비 주문건수가 약 3배가량 증가했다.

설 당일인 2월 5일 오후 5시 40분에는 3?1절 100주년 기념 '울릉도-독도 관광 상품(20만원대)'을 판매한다. 울릉도-독도는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롯데홈쇼핑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이후 3회 방송 동안 예약 1만7000건 이상, 주문금액 약 52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3?1절을 기념해 여행 예약 고객에게 손태극기를 증정한다.

다음 날인 6일 오후 3시 40분부터는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콕-파타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적은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어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적기 왕복 직항 탑승을 비롯해 특급 호텔 숙박, 콜로세움쇼 관람 등을 포함해 1인 성인 기준 30만~6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미국 동부-캐나다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뉴욕' 투어를 포함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에서 유람선 탑승, 캐나다 제 1의 도시 '토론토', 캐나다의 작은 유럽 '퀘백'과 '몬트리올' 시내관광일정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최근 명절 연휴를 전후해 나를 위한 보상으로 고가의 상품 구매보다는 여행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려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설 명절 당일을 기점으로 국내외 인기 여행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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