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우디는 올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독점 의전차량 제공 파트너로서 '아우디 e-트론' 50대를 의전차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아우디는 1987년부터 올해까지 세계경제포럼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세계경제포럼에 제공되는 '아우디 e-트론은 아우디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다. 이미 2만건 이상의 구매 예약이 접수돼 다음 주부터 유럽 내 아우디 전시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출력 700kW, 용량 1.14MWh인 3개의 아우디 모바일 충전 컨테이너로 친환경 전기 충전을 보장 받는다.
브람 숏 아우디 회장은 "아우디는 지속 가능한 미래 이동성 솔루션에 꾸준히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아우디만의 실용적인 전기이동성에 대한 정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