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LG생활건강이 작년 영업이익 1조원 첫 돌파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3.77% 오른 1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93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7475억원으로 1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923억원으로 12.0% 증가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작년 호실적을 낸 데 이어 올해도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화장품 부문의 럭셔리 라인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인 입국자 수 회복 시 실적 향상 가시성이 가장 높은 업체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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