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기업 '젠지 e스포츠'가 삼성전자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젠지 e스포츠는 삼성전자로부터 후원금을 비롯해 고용량, 고성능의 최신 SSD를 지원받는다. SSD는 고사양 게임 플레이 중 발생하는 '랙(Lag)' 현상을 줄이고, 장시간 안정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 SSD는 젠지 e스포츠 소속 팀이 훈련하는 젠지 서울 HQ에 도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젠지 서울 HQ의 2층에는 '삼성 SSD 스트리밍 스튜디오'를 마련한다. 이곳에서 Gen.G 소속 선수들은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젠지 관계자는 "선수들의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빠르고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젠지 서울 HQ 내 삼성 SSD 스트리밍 스튜디오. 젠지 제공
젠지 서울 HQ 내 삼성 SSD 스트리밍 스튜디오. 젠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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