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GM)은 23일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과 인천재능대에서 2018년 영재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년 과정의 영재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 47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의 창의력, 과학, 논리와 수학적 사고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2년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선발 학생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등 연 17회에 각각 3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 또 수학과 과학 과목으로 구성한 정규 프로그램과 함께 방학 기간에는 여름영재캠프, 겨울집중교육 등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2년간 모두 184시간의 영재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황지나 한국GM 복지재단 사무총장은 "한국GM 복지재단의 영재교육 지원사업이 사회통합계층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교육의 사회적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따라와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나아가 나라를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의 2018년 영재교육 수료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지엠(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