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는 23일(한국시간) 아부다비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16강전에서 이라크를 1-0으로 물리쳐 한국의 8강 상대로 결정됐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월드컵을 대비, 스페인 출신 펠릭스 산체스 감독이 2017년부터 팀을 이끌고 있다.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레바논에 2대0, 북한에 6대0, 사우디아라비아에 2대0)와 16강전(이라크에 1대0)에서 4연승을 질주, 무실점을 자랑하고 있다. 놀라운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서 8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4경기 골득실차 +11(4경기 11골 0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카타르는 단 4경기 만에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카타르엔 7골을 폭발하며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는 공격수 알모에즈 알리가 선봉에 서 있다.
한국은 역대전적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5승2무2패로 앞선다. 하지만 지난 2017년 6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2대3으로 패한 바 있다.
한국은 25일 오후 11시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8강전을 벌인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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