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작년 우표디자인 공모전의 부문별 대상 수상작을 담은 기념우표 5종 총 60만장을 23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통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작년 대회에서는 AI(인공지능) 부문이 신설됐는데, 김홍도 화풍을 표현한 '유유자적으로 가는 길'(이소원·경희대)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초등부문 대상작은 '사람, 동물, 자연이 하나의 소리로 아름답게 소통하기'(최연수·성남 양영초)이며 중등부문에서는 '소통'(김영우·부산 동아중)이 대상작으로 뽑혔다.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은 우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표디자인을 다양화하기 위해 1991년 마련됐다.
'소통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작년 대회에서는 AI(인공지능) 부문이 신설됐는데, 김홍도 화풍을 표현한 '유유자적으로 가는 길'(이소원·경희대)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초등부문 대상작은 '사람, 동물, 자연이 하나의 소리로 아름답게 소통하기'(최연수·성남 양영초)이며 중등부문에서는 '소통'(김영우·부산 동아중)이 대상작으로 뽑혔다.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은 우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표디자인을 다양화하기 위해 1991년 마련됐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