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2일 IB(투자은행) 부문의 영업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GIB(글로벌자본시장) 그룹에 구조화금융2부, 프로젝트구조화2부를 신설하고 PE팀을 부서로 승격해 구조화·부동산금융 사업과 신기술 사업금융 사업을 강화했다. 해외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고 파생운용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GMS(고유자산운용) 그룹의 FICC운용부를 해외채권운용부로 변경하고 파생솔루션부도 신설했다.

또 디지털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사업본부 내 디지털 관련 조직을 통합해 업무 전문성 중심의 버추얼 셀 (Virtual Cell) 단위로 운영하기로 했다.

홀세일 영업과 관련해서는 법인금융상품영업본부 내 상품솔루션팀을 만들고 기존 법인금융상품영업부를 기관금융영업부와 법인금융영업부로 재편했다. 퇴직연금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연금팀도 신설했으며 외부위탁운용 시장 활성화에 발맞춰 외부위탁운용관리자(OCIO)사업팀도 새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이번 인사에서 임태훈 국제영업본부장, 곽일환 EQUITY파생부장 등을 발탁했다.하고 이선미 강북영업본부장 등 유능한 여성리더 육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