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동욱 기자] 코스피가 브렉시트 불확실성과 상품선물시장 부진으로 22일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4포인트(0.27%) 내린 2,118.87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포인트(0.07%) 오른 2,126.03으로 출발했으나 기관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30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6억원, 3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12%), 삼성바이오로(-0.63%), LG화학(-0.14%), SK텔레콤(-0.57%), NAVER(-3.44%) 등이 내렸고 SK하이닉스(0.90%), 셀트리온(1.01%), POSCO(0.37%) 등은 올랐다.

코스피가 브렉시트 불확실성과 상품선물시장 부진으로 22일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가 브렉시트 불확실성과 상품선물시장 부진으로 22일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45포인트(0.21%) 상승한 697.07을 나타냈다. 지수는 2.38p(0.34%) 오른 698.00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3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170억원, 외국인은 4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07%), 신라젠(1.29%), 포스코켐텍(3.05%), 에이치엘비(3.16%) 등이 오르고 CJ ENM(-0.29%), 아난티(-0.18%), SK머티리얼즈(-1.09%), 파라다이스(-1.39%) 등은 내렸다.

김동욱기자 eas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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