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 월드건설산업은 다음 달 경기도 성남 삼평동 714번지에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월드메르디앙 서브 브랜드인 레브는 꿈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꿈을 나타낸다. 대규모 토지가 없는 도심지역에 소규모이나 아파트와 같은 편의성을 갖춘 미니단지로 상품성을 특화해 출범한 브랜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개 동, 전용면적 71.01㎡, 24가구다. 단지 인근으로 보평초, 송현초, 매송초, 낙원중, 삼평중, 보평중, 판교고, 보평고가 있고 롯데마트, 일렉트로마트, 현대백화점, CGV도 인접해 있다.
단지에서 판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권까지 10분대 이동 가능하다.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과 판교∼여주를 잇는 경강선의 환승역인 판교역도 가깝다.
이외에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으며 성남시청역∼봇들사거리역∼판교역까지 연장하는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돼 국토교통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판교신도시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근의 성남 일반산업단지는 각각 7만여 명과 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어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올해 준공될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2023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제3판교테크노밸리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주거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