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M'을 오는 25일 열리는 '2019 타이페이 게임쇼'에서 선보이고 신규 직업 '용투사'를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이페이 게임쇼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쇼다.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

엔씨소프트와 '리니지M'의 대만 서비스를 맡은 감마니아는 타이페이 게임쇼 현장에서 리니지M의 신규 직업 '용투사'를 최초로 공개한다. 용투사는 지난해 11월 공개한 '총사'에 이은 7번째 클래스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M '투사'와 동일한 클래스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용투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미니게임, 혈맹 던전 이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타이페이 게임쇼 현장 인근에 가로 32미터, 세로 9미터 규모의 대형 3D 워터 프로젝션을 설치해 용투사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이 영상은 25일 첫 공개된 후 28일까지 매일 저녁 상영된다.

한편 '리니지M'은 지난 2017년 12월11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부터 이날까지 대만 구글 플레이에서 57주 연속 최고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출시 당시 40개였던 서버는 현재 76개로 늘어났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M'을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9 타이페이 게임쇼'에 출품하고 신규 직업 '용투사'를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M'을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9 타이페이 게임쇼'에 출품하고 신규 직업 '용투사'를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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