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판매 유심(USIM) 요금제 표. 한국케이블텔레콤(kct)제공
우체국 알뜰폰 판매 유심(USIM) 요금제 표. 한국케이블텔레콤(kct)제공
태광그룹 계열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체국에서 알뜰폰 판매를 시작했다. kct 우체국 상품은 유심(USIM)요금제로 전국 1500여개 우체국과 우체국 온라인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kct 유심요금제는 최저 1004원부터 2만900원까지 7종이다. KT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고객은 음성이나 데이터 품질에서 타 통신사와 차이를 느낄 수 없다.

kct는 사용하던 휴대폰이 낡아 새 휴대폰으로 바꾸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10~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삼성 스마트폰 J3 2017(24만2000원)과 LG전자 X2(19만8000원), 폴더폰 LG 와인 3G(15만9000원)를 판매한다.

또 우체국알뜰폰 서비스 향상을 위해 2월부터 삼성 갤럭시S9과 같은 고사양 휴대폰을 판매하고, 3월에는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이용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감지하는 등 위급한 상황을 대비한 '돌보미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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