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사진)은 2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훌리안 벤뚜라 멕시코 외교차관과 면담하고 고위급 인사 교류, 통상투자, 개발협력, 믹타(중견국 협의체) 외교, 한반도·중남미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이 차관은 면담에서 양국이 최상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관계를 심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언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멕시코 정부가 한국의 한반도 정책을 지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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