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KB증권은 21일 KCC에 대해 올해 원재료 가격 안정화 등으로 올해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3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문준·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KCC의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한 1조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5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KCC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3조9000억원으로 작년보다 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53억원으로 8.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건자재부문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이익률 높은 선박용 도료의 본격적인 매출 증가, PVC 원재료가격 안정화 등이 2019년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글로벌 실리콘 기업 모멘티브 인수가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이라며 "재무부담 증가는 불가피하나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장문준·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KCC의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한 1조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5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KCC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3조9000억원으로 작년보다 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53억원으로 8.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건자재부문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이익률 높은 선박용 도료의 본격적인 매출 증가, PVC 원재료가격 안정화 등이 2019년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글로벌 실리콘 기업 모멘티브 인수가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이라며 "재무부담 증가는 불가피하나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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