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7.41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위원회는 관리체계 구축·운영, 보호대책 수립·이행, 침해대책 수립·이행 등 3개 분야를 검증했다.
중진공은 △업무·인터넷망 분리 등 기술적 보안조치 △기관 보유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 절차 개선 △직무별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의 날' 지정해 업무용 PC 점검 △개인정보보호 우수부서 포상 인센티브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위원회는 관리체계 구축·운영, 보호대책 수립·이행, 침해대책 수립·이행 등 3개 분야를 검증했다.
중진공은 △업무·인터넷망 분리 등 기술적 보안조치 △기관 보유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 절차 개선 △직무별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의 날' 지정해 업무용 PC 점검 △개인정보보호 우수부서 포상 인센티브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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