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92억원서 310억으로 늘려
AI기술·서비스 개발 자유 활용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공지능 허브'를 확대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2억원에서 올해 310억원 규모로 예산이 증가했다.
인공지능 허브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필수 요소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까지는 AI 개발 필수요소 중 학습용 데이터 위주로 개방 및 제공이 됐다면, 올해부터는 학습용 데이터 제공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개방형 경진대회를 통해 AI 알고리즘과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한다.
AI 학습용 데이터는 구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중소·벤처기업이 자체적으로 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시작, 일반상식, 이미지, 특허, 법률 등 4종의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했다. 올 1월 중에 관광, 농업,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추가해 7종으로 확대하고, 4월에는 한국어 음성·대화 등 4종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학습용 데이터의 제공 종류와 규모를 글자체, 동작, 엑스레이 이미지 등 10종(최소 2500만건)으로 확대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역량을 확보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생태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AI기술·서비스 개발 자유 활용
인공지능 허브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필수 요소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까지는 AI 개발 필수요소 중 학습용 데이터 위주로 개방 및 제공이 됐다면, 올해부터는 학습용 데이터 제공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개방형 경진대회를 통해 AI 알고리즘과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한다.
AI 학습용 데이터는 구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중소·벤처기업이 자체적으로 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시작, 일반상식, 이미지, 특허, 법률 등 4종의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했다. 올 1월 중에 관광, 농업,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추가해 7종으로 확대하고, 4월에는 한국어 음성·대화 등 4종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학습용 데이터의 제공 종류와 규모를 글자체, 동작, 엑스레이 이미지 등 10종(최소 2500만건)으로 확대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역량을 확보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생태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