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본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필드 트립을 위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선별하여 IR피칭(투자유치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IR피칭에 참여한 대상자는 푸른들소프트, gpoon, 큐비컴, 라이더스, Docking, 주식회사 오토인, 케이어스, ㈜재미컴퍼니, 어썸피플, ㈜조이드론, 잭과사과나무, ㈜아큐랩, 대한포장디자인, 라라틱, ㈜에스아이디허브, 다이어트키친, 굿라이스, 아이핏S 등 총 18팀이다.
이번 데모데이를 위한 평가위원들의 구성은 해외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투자자,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며 BE Investment 김재명 대표이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동현 본부장,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 정인혜 팀장,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강건환 실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윤석 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성욱 차장 등 6명이 참석해 18팀의 IR피칭을 심사했다.
최우수팀은 산업용 수직이착륙(VTOL) UAV 개발사인 조이드론(대표 조형규)이 차지했으며, 인공지능 환기알고리즘으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환기 운전을 지원하는 환기시스템을 개발한 ㈜에스아이디허브(대표 권오종)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뮤직 플랫폼 스타트업인 ㈜재미컴퍼니(대표 안신영)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인도네시아 필드트립을 위한 IR 코칭 및 IR 자료 제작지원, 실투자 연계 등의 추가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개의 스타트업이 국내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논의 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필드트립에서는 데모데이를 통해 선별된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은 현지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기업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에 정책기획단 이득성 단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필드트립에 참가한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을 위한 관련 시책에 관심을 갖고 적기에 투자 유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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