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소통·협업의 효율적 사무공간 확산 및 공공부문 개방형 디자인 확산을 위해 시행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친 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KCA는 지난해부터 일하는 방식의 혁신, 수평적 내부소통과 시민개방형 시설구축 등 공간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
혁신사례로는 △ 직원의 복지공간을 지역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드림라운지'을 구축해 6개 기업이 입주 △ 1층 로비공간에 '카페 자연팜'을 구축하여 광주자연과학고(지역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 △ 내부직원만 사용하던 휴식공간을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열린도서관' 개관 △ 수평적 소통을 위한 '칸막이 없는 책상' 및 '스탠딩 회의' 등 개방적 사무공간 구축 등이 있다.
서석진 KCA 원장은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의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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