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동희가 단 두 작품 만에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희는 지난해 7월 웹드라마 '에이틴(A-TEEN)'을 통해 데뷔한 신인 배우. 모두에게 다정하게 대하지만 알고 보면 부모한테 받은 상처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 '하민'으로 분해 강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에이틴'이 역대급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김동희 역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웹드라마 종영 후 공백기 없이 바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캐스팅돼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대선배 김병철(차민혁 역)과 호흡을 맞춘 '피라미드 신'은 'SKY 캐슬'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가짜 하버드생 행세를 한 누나 박유나(차세리 역)에게 역정 내는 장면에서는 그간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비주얼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김동희에게 '랜선 아들'이라는 애칭을 지어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성진희기자 geenie62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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