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구축
스마트뱅킹·아이M뱅킹·모바일웹 유기적 연결

DGB대구은행은 모바일채널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모바일채널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올해를 'DG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바일채널 통합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한 첫 삽으로 DGB대구은행 디지털금융본부는 18일 '모바일채널 통합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실시한다.

사업 목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뱅킹, 아이M뱅크, 모바일웹 3개의 모바일 채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채널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M뱅크는 생활밀착형 간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DGB금융그룹 플랫폼으로, 간편결제(제로페이), 병원 예약, 주택 시세 조회, 플라스틱 교통카드 충전과 같은 생활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사업주가 직접 본인의 가게를 등록해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스마트뱅킹은 UI(사용자환경)·UX(사용자경험) 전면 개편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기존 아이M뱅크에서 운영되던 모바일 지점 서비스는 스마트뱅킹 단골지점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합 구축 사업자로 K뱅크 등 차별화된 모바일뱅킹 구축 경험이 있는 뱅크웨어글로벌을 선정, 개발에 착수해 오는 8월 중 대고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은애기자 euna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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