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식재산(IP) 관점에서 중소기업의 특허, 디자인, 사업화 혁신을 지원하는 '2019년 지식재산 활용전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허전략 전문가, 창의적 문제해결방법(TRIZ)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제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른 기술분야의 특허 등을 적용해 5개월 이내 제품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올해 사업에는 38억원을 투입해 △특허제품 혁신 △디자인 제품혁신 △IP사업화 혁신 등 3개 분야에 총 77개 과제를 지원한다. 특허제품 혁신과제(최대 6000만원, 5개월 이내)는 제품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분야의 특허분석과 문제해결 방법론을 통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으로,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디자인 제품혁신 과제(최대 4000만원, 4개월 이내)는 제품디자인 개발과 기능개선 아이디어 도출, 디자인 전략 수립 등을 돕는다. IP사업화혁신 과제(최대 2000만원, 3개월 이내)는 맞춤형 IP경영 전략 수립과 실물모형(목업) 제작 등 후속 사업화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5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특허청은 최근 3년 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매출이 평균 14.7% 증가하고, 고용도 23.9% 늘어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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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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