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삼성물산, 내달 분양
단지 일부 세대 학의천 조망도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2월 중 경기도 안양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59∼105㎡, 1199가구 중 6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 59㎡ 196가구, 68㎡ 5가구, 84㎡ 353가구, 97㎡ 44가구, 105㎡ 61가구 등 80%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남향 배치로 단지의 쾌적성을 살렸고 4베이와 판상형(일부 세대 제외)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개방감도 확보했다.

입주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돼 안전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으로 학의천이 있고 학의천 산책로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일부세대는 학의천 조망도 가능하다. 학운공원, 운곡공원, 관악산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와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통학 거리에 안양중앙초가 있으며 부흥중·고, 부림중, 평촌중·고, 범계중도 인접해 있다. 평촌 학원가도 가까우며 안양시립 비산도서관, 평촌 도서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 1번국도(경수대로), 47번국도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남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작년 11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월곶∼판교선이 2021년 착공돼 2026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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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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