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금은 2019년 신년 하례회에 참석한 하나금융지주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액 모금됐다.
이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힘찬 출발에 앞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임원들이 솔선수범 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모금에 동참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자는 데 그룹 임원들이 뜻을 같이 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비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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