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산나눔재단은 15일 러시아 유명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의 신작 '레토'의 주인공으로 연기한 배우 유태오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독일에서 출생한 한국 국적 배우다.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연기 공부를 했다. 레토의 주인공인 빅토르 최역을 맡기 위해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앞서 그는 한국에서도 영화 여배우들, 러브픽션,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유 씨는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해 청년 창업가와 사회 혁신가가 도전하고, 성장하고, 나누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도전정신과 풍부한 감수성, 담담한 마음가짐을 가진 유태오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을 확산하는 데 있어 홍보대사로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배우 유태오씨가 아산나눔재단 홍보대사 위촉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산나눔재단 제공>
배우 유태오씨가 아산나눔재단 홍보대사 위촉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산나눔재단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