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난 8∼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5개사와 참가해 자율주행차 등 미래 전략산업 현장을 참관했다고 13일 밝혔다.
CES에 참가한 기업은 그린모빌리티, 드림에이스, 명성에프티, 지비소프트, 아이에이치 등 5개사로,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신기술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또한 특구재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스티븐 조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자율주행차 분야의 세계적 트렌드와 이 분야 선도기업의 미래 가치 및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과 5G 초연결사회 등 특구 기업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사업 다변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왼쪽 여덟번째)과 대구특구 기업 관계자들이 스티븐 조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자율주행차의 미래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특구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