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한진이 실적 개선 전망에 5%대 강세다.

11일 오전 9시45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은 전날보다 5.03% 오른 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작년 4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증권사의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영향이다.

장중 4만8100원까지 올랐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진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진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140.5% 증가한 1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기대치인 136억원을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주기자 nk35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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