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노란 조끼' 시위가 다시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현지 시각) 파리의 한 시위 현장에서 때아닌 '복싱 경기'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프랑스 프로복싱 헤비급 챔피언 출신인 현직 공무원 크리스토프 데틴제(왼쪽)가 진압 경찰에 맞서 복싱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데틴제는 실제로 경찰에게 스트레이트를 날렸다고 하는데, 도피했다가 자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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