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씨젠은 이스라엘 보건기관인 클라릿이 실시한 소화기 감염증 검사 제품 입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약 100억원,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수주로 씨젠은 이스라엘에 살모넬라, 비브리오 등 급성 설사 원인균 7종을 검사하는 '올플렉스 GI-박테리아(I)'와 6개 주요 기생충 병원균을 동시 검출하는 '올플렉스 GI-패러사이트'를 공급하게 된다.
두 제품 모두 설사나 식중독을 야기하는 소화기 감염증 여부 진단을 돕는다. 검사 후 4시간이면 감염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찾아낼 수 있다.
씨젠은 이달 중 현지 검사실에 장비 설치를 마치고 2월부터 시약을 공급하기로 했다.
씨젠에 따르면 클라릿 헬스케어 서비스(Clalit Health Service)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의료 관리 기구로, 14개의 대형병원과 1200개 전문병원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스라엘 전역에 위치한 약국, 치과, 실험실, 검사센터, 전문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유일한 의료 관리 기구이기도 하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이번 수주로 씨젠은 이스라엘에 살모넬라, 비브리오 등 급성 설사 원인균 7종을 검사하는 '올플렉스 GI-박테리아(I)'와 6개 주요 기생충 병원균을 동시 검출하는 '올플렉스 GI-패러사이트'를 공급하게 된다.
두 제품 모두 설사나 식중독을 야기하는 소화기 감염증 여부 진단을 돕는다. 검사 후 4시간이면 감염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찾아낼 수 있다.
씨젠은 이달 중 현지 검사실에 장비 설치를 마치고 2월부터 시약을 공급하기로 했다.
씨젠에 따르면 클라릿 헬스케어 서비스(Clalit Health Service)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의료 관리 기구로, 14개의 대형병원과 1200개 전문병원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스라엘 전역에 위치한 약국, 치과, 실험실, 검사센터, 전문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유일한 의료 관리 기구이기도 하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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