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콘솔 엑스박스 버전 '검은사막'을 오는 3월4일(현지시간) 북미·유럽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출시에 앞서 펄어비스는 이날부터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의 사전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은 4K 화질과 콘솔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구현했다. 게임플레이를 풍성하게 해줄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됐고, 사실적인 그래픽과 실감 나는 사운드 등 게임의 시각과 청각적인 요소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리마스터 버전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섬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논 타겟팅 전투, 풍부한 색감을 가진 광활한 오픈필드로 콘솔버전에 최적화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경험할 수 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출시전까지 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더 향상시키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펄어비스가 오는 3월4일 북미·유럽 지역에 출시하는 엑스박스 버전 '검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오는 3월4일 북미·유럽 지역에 출시하는 엑스박스 버전 '검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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