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자회사 프릭엔은 1인미디어 창작자 교육을 위한 온라인 공개강의 '비기닝'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28일 프릭엔과 중앙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합의했다.

'비기닝'은 중앙대학교 온라인 공개 강의(MOOC) 형식으로 운영된다. 강의에는 자신을 브랜딩 하고자 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브랜딩 및 콘텐츠 기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강의는 중앙대학교 재학생(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 교원 등 중앙대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수업을 듣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구독 형태의 전문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프릭엔(FreecN)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1인미디어 창작자 전문 교육과정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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