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해성 통일부 차관(사진)은 6일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경북 구미 소재 경북하나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탈북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탈북민들은 해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개명, 주소 이전 등 개인정보 변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요청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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