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정국, RM이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배우 황정민, 김희선, 박성웅, 배성우, 변요한, 정해인 등 스타들을 시상자로 초대했으며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청하, 폴킴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욱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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