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쇼핑이 패션 O2O 쇼핑 플랫폼 스타일윈도에 움직이는 이미지를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은 짧고 감각적인 동영상을 즐기는 구매자들의 최신 트렌드에서 착안했다. 구매자에게 모델이 상품을 착용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제공해 상품의 소재와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자가 스마트스토어 센터에 1분 이내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기만 하면 별도의 '움짤' 변환 애플리케이션 사용없이 최대 10초까지 GIF를 자동 추출해 대표 이미지로 활용할 수 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네이버 스타일윈도. 네이버 제공
이번 기능 개선은 짧고 감각적인 동영상을 즐기는 구매자들의 최신 트렌드에서 착안했다. 구매자에게 모델이 상품을 착용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제공해 상품의 소재와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자가 스마트스토어 센터에 1분 이내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기만 하면 별도의 '움짤' 변환 애플리케이션 사용없이 최대 10초까지 GIF를 자동 추출해 대표 이미지로 활용할 수 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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