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기자]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 시장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판매 법인은 작년 12월 미국에서 전년 동월보다 3.3% 늘어난 6만5721대를 판매했다.

특히 그간 현대차가 취약했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시장에서 판매량을 전년 동월 대비 42% 늘렸다.

기아차도 12월에 전년 동기보다 10.2% 많은 4만7428대를 팔았다.

미국 판매 호조 소식에 주가도 5% 이상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5.15% 오른 1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3.81%)와 현대모비스(4.43%)도 동반 상승세다.

김양혁기자 nk3507@dt.co.kr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 싼타페-2
현대차 싼타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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