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안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에 90개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첨단 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지난해까지 국내외 식품기업 69개(국내 68, 국외 1)와 연구소 4개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총 면적 115.8ha 대비 42.4%에 해당하는 49.1ha 규모다.
이미 27개 기업이 착공한 가운데 올 1월 기준으로 20개 기업은 준공을 완료했고, 제품생산을 시작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식품기업 투자 유치 목표를 90개사로 수립하고 글로벌 시장의 혁신 생태계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강화할 예정이다.
또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별 채널을 활용하고, 간편성·건강 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미래형 유망기업을 선제적 투자 유치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의 착공과 준공이 가속화(20개사→ 45개사 이상)될 예정으로 제품 생산과 판촉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분양기업의 각종 기술 등 애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가식품클러스터 관계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 및 양질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더 강화한다.
또 가식품클러스터 내 추가 인프라 기반구축을 위해 올해 '농식품 원재료 중계·공급센터'와 '기능성식품제형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및 벤처센터 입주에서 분양계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확립을 통해 식품창업랩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황규광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 과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식품벤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산실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지난해까지 국내외 식품기업 69개(국내 68, 국외 1)와 연구소 4개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총 면적 115.8ha 대비 42.4%에 해당하는 49.1ha 규모다.
이미 27개 기업이 착공한 가운데 올 1월 기준으로 20개 기업은 준공을 완료했고, 제품생산을 시작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식품기업 투자 유치 목표를 90개사로 수립하고 글로벌 시장의 혁신 생태계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업의 착공과 준공이 가속화(20개사→ 45개사 이상)될 예정으로 제품 생산과 판촉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분양기업의 각종 기술 등 애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가식품클러스터 관계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 및 양질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더 강화한다.
또 가식품클러스터 내 추가 인프라 기반구축을 위해 올해 '농식품 원재료 중계·공급센터'와 '기능성식품제형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및 벤처센터 입주에서 분양계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확립을 통해 식품창업랩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황규광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 과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식품벤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산실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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