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현대·기아차에 대해 작년 말 판매 실적 부진에도 올 상반기 내 반등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사 전반적으로 확대된 SUV라인업의 안착과 제네시스 브랜드의 본격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 2분기가 1분기보다는 실적개선의 실마리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작년 말 실적과 관련해서는 "현대차의 경우 해외판매 중심인 미국에서 싼타페 판매부진 및 전반적인 SUV라인업의 부재, 제네시스 브랜드의 런칭이 지연됐고 중국에서의 재고조정이 가중돼 총 해외판매는 역성장이 불가피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시장의 경우 성장률이 급락하고 있어 추가 실적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중단기 관점에서의 투자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서울 양재동 현대차와 기아차 사옥. <연합 제공>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사 전반적으로 확대된 SUV라인업의 안착과 제네시스 브랜드의 본격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 2분기가 1분기보다는 실적개선의 실마리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작년 말 실적과 관련해서는 "현대차의 경우 해외판매 중심인 미국에서 싼타페 판매부진 및 전반적인 SUV라인업의 부재, 제네시스 브랜드의 런칭이 지연됐고 중국에서의 재고조정이 가중돼 총 해외판매는 역성장이 불가피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시장의 경우 성장률이 급락하고 있어 추가 실적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중단기 관점에서의 투자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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