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리더 겸 배우 에릭(사진)이 티오피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오피미디어는 2일 "에릭과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개인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에릭이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릭이 좋은 작품과 방송 활동으로 인사드리도록 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자리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1998년 3월 24일 신화로 데뷔했다. 2004년 MBC 드라마 '불새'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또 오해영' 등에 출연, 배우로도 활약했다. 특히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과 tvN '또 오해영'에서 선보인 로맨스 멜로 연기로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