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골든블루는 대표 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50만병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09년 출시된 저도수 위스키다. 골든블루는 2015년 3월 1000만병 판매를 돌파했으며 2016년 10월에 2000만병, 2018년 2월 3000만병을 넘어서는 등 속도를 높였다. 출시 10주년인 올해에는 누적 판매 4000만병을 돌파해 시장의 확실한 리딩 위스키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2017년 오랫동안 국내 위스키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윈저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골든블루는 국내에 처음으로 저도수 위스키를 선보이며 '저도수' 트렌드를 만들었다. 골든블루의 인기에 힘입어 40도 미만 저도수 위스키 시장은 지난해 10월 40도 이상 고도수 위스키 시장을 따라잡았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출시 10주년을 앞두고 쾌거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골든블루 탄생 10주년인 올해에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1위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골든블루 라인업 <골든블루 제공>
골든블루 라인업 <골든블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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