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중국 당국이 신작 게임출시 허가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게임주가 동반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18.88% 상승한 3만850원에 거래됐다.
액토즈소프트(8.42%), 웹젠(2.35%), 펄어비스(2.89%) 등도 동반 상승했다.
앞서 작년 12월 29일 중국 국가신문광전총국은 웹사이트에 80개 중국산 온라인게임 출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당국은 작년 3월 중국 및 외국 게임 판호(版號) 발급 업무를 중단한 지 9개월 만에 해당 업무를 재개했다. 판호는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당국으로부터 받는 허가를 말한다.
이문종·이수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게임주의 전반적인 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며 위메이드, 웹젠, 펄어비스를 주요 수혜주로 제시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2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18.88% 상승한 3만850원에 거래됐다.
액토즈소프트(8.42%), 웹젠(2.35%), 펄어비스(2.89%) 등도 동반 상승했다.
앞서 작년 12월 29일 중국 국가신문광전총국은 웹사이트에 80개 중국산 온라인게임 출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당국은 작년 3월 중국 및 외국 게임 판호(版號) 발급 업무를 중단한 지 9개월 만에 해당 업무를 재개했다. 판호는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당국으로부터 받는 허가를 말한다.
이문종·이수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게임주의 전반적인 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며 위메이드, 웹젠, 펄어비스를 주요 수혜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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