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에쓰오일이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에 하락세다.
2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시장에서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2.05% 하락한 9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작년 4분기 에쓰오일이 매출 6조9000억원, 영업손실 1225억원, 순손실 1148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에쓰오일의 작년 4분기 예상 영업손실액은 1225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인 3426억원을 크게 밑돌 것"이라며 "기능을 고도화한 새 설비를 가동했지만 국제유가 하락 여파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부진한 휘발유 정제마진 영향으로, 신규 고도화 설비에서 기대되는 이익 및 연간 배당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2 ~ 3월 배당 발표 전후로 주가 약세가 두드러진 후, 2분기 휘발유 마진 개선과 더불어 주가 회복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2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시장에서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2.05% 하락한 9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작년 4분기 에쓰오일이 매출 6조9000억원, 영업손실 1225억원, 순손실 1148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에쓰오일의 작년 4분기 예상 영업손실액은 1225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인 3426억원을 크게 밑돌 것"이라며 "기능을 고도화한 새 설비를 가동했지만 국제유가 하락 여파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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