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 말 분양한 힐스테이트 화순이 계약 5일 만에 100% 분양됐다고 2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달 26일 시작됐다.

화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으면서 지난달 5일 평균 26.7대1의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화순에서 1순위 청약을 마친 사례는 3년 만이다. 당해 지역(화순)과 기타지역(광주, 전남 등)으로 구분된 상황에서 화순에서만 3900여 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힐스테이트 화순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 교리 239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 반경 1㎞에 군청은 물론 버스터미널, 우체국이 있으며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604가구다. 화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546가구, 113㎡ 52가구, 179㎡ 6가구이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화순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라는 점, 우수한 입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 26일 정당 계약을 실시한 힐스테이트 화순이 5일 만에 완판됐다. 사진은 견본주택 전경<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 26일 정당 계약을 실시한 힐스테이트 화순이 5일 만에 완판됐다. 사진은 견본주택 전경<현대엔지니어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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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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