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김상우 대림산업 사장이 2년 2019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한 현금창출 능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사장은 "영업활동 궁극적인 귀결점은 현금 창출"이라며 "현금 창출 능력이야말로 미래 성장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현금창출 능력을 키우자고 다짐했다.

이어 사업별 절대 경쟁력을 확보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별 실적이 고르지 않다는 이슈를 넘어 우리 스스로 우리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지 보다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실적을 내고 있는 사업도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이 없도록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테일을 챙기는 것의 중요성을 알면서 동시에 큰 그림을 갖고 있는 것이 전문성"이라며 전문성을 키울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유화사업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유화사업부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룹의 명운을 걸고 추진하는 만큼 모두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성공으로 이끌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화사업의 성장은 유화사업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그룹의 현금 창출 능력을 더욱 크게 늘리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사업 성격이 중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많으므로 리스크와 현금 흐름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며 "협력업체 및 외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김상우 대림산업 사장. <대림산업 제공>
김상우 대림산업 사장. <대림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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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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