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지난해 말 전국적으로 아파트값이 떨어지는 와중에 단독주택의 가격은 오히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의 변동률을 반영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0.07% 올랐고 지방은 0.08%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0.07%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값 변동률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상승폭이 컸다.이 기간 아파트는 0.18% 떨어졌고 단독주택은 0.42% 상승했다.
전국 변동률을 보면 단독주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종합 변동률이 0.01% 떨어졌고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각각 0.18%, 0.04% 하락했다.
서울은 아파트가 0.17% 하락하며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은 각각 0.07%, 0.79% 올랐다.
구별로는 강북구(0.22%)와 성동구(0.19%), 동대문구(0.11%)의 상승폭은 축소됐고 노원구(-0.03%)는 하락 전환했다. 또 지난해 재건축 단지들의 가격이 크게 올랐던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0.32%, 0.23% 떨어졌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종로구를 제외한 지역 모두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역시 단독주택이 0.61%로 크게 오른 가운데 아파트가 0.06% 떨어졌다. 같은기간 연립주택은 0.06% 올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9% 떨어졌다. 수도권(-0.06%→-0.19%)의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울은(0.00%→-0.13%)은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
지방권은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지방 전체 변동률이 전달(-0.12%)보다 더 떨어진 -0.18%를 기록한 가운데 5대광역시(-0.09%→-0.14%), 8개도(-0.20%→-0.26%), 세종(3.59%→2.52%) 등도 하락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2018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한국감정원 제공>
주택유형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감정원 제공>
2일 한국감정원이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의 변동률을 반영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0.07% 올랐고 지방은 0.08%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0.07%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값 변동률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상승폭이 컸다.이 기간 아파트는 0.18% 떨어졌고 단독주택은 0.42% 상승했다.
전국 변동률을 보면 단독주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종합 변동률이 0.01% 떨어졌고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각각 0.18%, 0.04% 하락했다.
서울은 아파트가 0.17% 하락하며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은 각각 0.07%, 0.79% 올랐다.
구별로는 강북구(0.22%)와 성동구(0.19%), 동대문구(0.11%)의 상승폭은 축소됐고 노원구(-0.03%)는 하락 전환했다. 또 지난해 재건축 단지들의 가격이 크게 올랐던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0.32%, 0.23% 떨어졌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종로구를 제외한 지역 모두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역시 단독주택이 0.61%로 크게 오른 가운데 아파트가 0.06% 떨어졌다. 같은기간 연립주택은 0.06% 올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9% 떨어졌다. 수도권(-0.06%→-0.19%)의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울은(0.00%→-0.13%)은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
지방권은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지방 전체 변동률이 전달(-0.12%)보다 더 떨어진 -0.18%를 기록한 가운데 5대광역시(-0.09%→-0.14%), 8개도(-0.20%→-0.26%), 세종(3.59%→2.52%) 등도 하락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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