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LG유플러스를 통해 LTE 지원 '미디어패드 T5 10'를 29만7000원에 출시한다.
2일 한국화웨이는 LG유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되는 LTE 지원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검정과 샴페인 금색(전면 하얀색)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패키지에는 화웨이 정품 투명 케이스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LTE 지원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을 LG유플러스에서 단독 출시한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의 고해상도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최적의 광시야각을 제공한다. 또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1920x1200 해상도의 10.1인치 풀HD IPS 스크린을 채택해 실물에 가까운 다채로운 이미지를 전달한다.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동시에 여러가지 앱을 실행해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도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의 강점이다. 지능형 파일 관리 시스템(intelligent file management system)이 기본 제공돼 시스템 캐시 및 조각을 제거할 수 있고, 추가 마이크로SD 카드 장착 시 최대 256GB까지 저장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또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화웨이 모바일, 윈도우 및 맥과 무선으로 연결돼 끊김 없는 공유 환경을 누릴 수 있다. 5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8.9시간의 풀HD 동영상 재생, 최대 64시간의 음악 재생 등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화웨이 관계자는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아이들의 건강한 태블릿 사용습관을 위해 키즈 코너를 이용해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